하늘 그릇
공광규 지음, 안태형 그림 / 바우솔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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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릇입니다.

하늘은 큰 그릇이다.

해를 담고

달을 담고 구름을 담는다.

비와 바람 눈을 담았다가 비운다.

아기 눈에 아침을 담는다.


하늘을 이쁜 그림들과 따뜻한 동시집입니다.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림만 보아도 동심의 세계가 느껴지고 설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색감도 넘 이쁜 동화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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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분수 1권 - 초등학교 3~4학년 하루 한장 쏙셈 분수 1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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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의 쏙셈 분수 교재입니다.

영역학습서의 하루 한장 교재에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분수 내용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학에 흥미를 높여줄 수 있는 교재입니다.



분수에 대한 개념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분수의 개념 및 연산을 연결해서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분수의 기본을 다질 수 밌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었어요.




중학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과정의 분수학습을 제대로 익히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었어요.

응용된 문제들도 잘 실려있어요.

어려운 분수에 대해 하루한장 쏙셈으로 집중해서 훈련하면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 것 같아요.

예습과 복습을 하기에도 좋고 심화학습도 가능한 교재입니다.

올 여름방학에는 하루한장 쏙셈 분수교재를 활용해보아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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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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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입니다.

귀신들이 등장해서 오싹해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신비아파트입니다.

티비로도 재미있게 보는데 책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1화는 빨간 종이학을 보면 사라진다는 괴담이 돕니다. 지접귀 귀신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림 속의 감탄사들만 보아도 아이들은 엄청 좋아합니다.

2화는 바이올린 콩쿠르 대회장에서의 현악귀 악귀에 관해 펼쳐집니다.

3화는 빨간마스크를 조심해야 한다는 학교에 퍼지고 괴담이야기입니다.

하리와 친구들도 좋지만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귀신들의 등장으로 기대가 되는 신비아파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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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린다 수 박 지음, 로버트 세-헹 그림, 황유원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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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입니다.

표지의 물건들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만약 불이 난 집에서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을 구하실건가요?

다들 소중한 것이 다르겠지요.

위급한 상황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시조처럼 쓰여져있어요.

시와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글밥은 많지 않고 이쁜그림들로 쓰여져있어요.

아이와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에게도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려주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재미있게 술술 읽을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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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찾습니다 국민서관 그림동화 270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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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연못을 가꾸고 돌보십니다.

그런데 땅 주인이 주차장을 만든다며 할아버지에게 떠나라고 말한답니다.

할아버지는 연못을 돌돌 말아서 갖고 떠나게되지요.





할아버지는 연못을 가지고 여동생집과 학교 미술관으로 가져가 보지만 연못과 어울리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에는 노부인을 만나게 되고 연못의 자리를 찾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연못을 들고 자리를 찾기 위해 다니는 모습들이 신기했어요.

결국 연못의 제자리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책을 보는 내내 두근두근 긴장하면서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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