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그릇
공광규 지음, 안태형 그림 / 바우솔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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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릇입니다.

하늘은 큰 그릇이다.

해를 담고

달을 담고 구름을 담는다.

비와 바람 눈을 담았다가 비운다.

아기 눈에 아침을 담는다.


하늘을 이쁜 그림들과 따뜻한 동시집입니다.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림만 보아도 동심의 세계가 느껴지고 설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색감도 넘 이쁜 동화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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