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린다 수 박 지음, 로버트 세-헹 그림, 황유원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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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입니다.

표지의 물건들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만약 불이 난 집에서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을 구하실건가요?

다들 소중한 것이 다르겠지요.

위급한 상황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시조처럼 쓰여져있어요.

시와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글밥은 많지 않고 이쁜그림들로 쓰여져있어요.

아이와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에게도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려주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재미있게 술술 읽을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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