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신월 행정법총론 - 전3권 - 2009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시험 완벽대비
홍성운 엮음 / 이그잼(좋은사람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골치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 도통 먼소리인지 모르겠다. 

이책이 왜!!학원에서 베스트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는 판례도 많이 들어갔더만.. 

글쎄 별루 비추하고 싶다. 

오히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 김종석 행정법이 훨 좋은 것 같다. 

이 책하고 김종석 행정법이랑 함께 보니 효울적이다. 

김종석 행정법은 해설이 초심자들의 수준에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이녀석은 기타 자질구레한 자료가 많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문제는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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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급 선행정학개론 - 전2권 (상.하)
김중규 지음 / 에드민(성지각)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행정학계의 저인망 어선이다. 

웬만하면 여기에서 다 나온다고 봐도된다. 

그만큼 양이 방대하고 참고 자료가 많다는 말씀~ 

반대로 말하면 초심자들은 그 양에 질릴 것이다. 

나도 이 책 말고도 2종류의 책을 참고 했는데 이 책이 다른 책을 압도했다. 

군데군데 국어 문법에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그냥 패스~  

강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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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백과 :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BBC 자연사 다큐멘터리 6
팀 헤인즈.폴 체임버스 지음, 허민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일단 이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읽기 전에 몇 글자 적어본다.  

책을 처음 받아온 순간 내가 뭔가 잘못봤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책 가격이 3만 1500원인데..생각보다 얇았다. 조금은 분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다. 

책이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판권이 생각보다 비쌌나보다. 책을 가격으로 평가한 다는 것이 

약간은 속물 같지만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서 어쩔 수없다. 

책을 열어보니 전면 컬러에 해설도 적당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조금은 실망했지만 가격이 좀 쌔니 그 가격의 값어치는 할 것이라 

믿고 한번 읽어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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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쟁 - 석유가 바닥나고 있다
장 뤽 벵제르 지음, 김성희 옮김 / 청년사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20세기 태평양 전쟁을 촉발한 것이 다름아닌 석유 때문이다.

일본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자국으로 석유를 들이지 못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한다.

 석유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인간을 이렇게 잔인하고 이성까지 마비시키는 것일까?

미국의 석유 재벌 록펠러는 이렇게 말했다.

 "내 몸엔 석유가 흐른다"ㅋㅋㅋㅋ

석유는 바로 21세기 우리의 삶 속에 흐르는 혈액이다.

의류, 교통수단, 비료, 식기...이루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곳에 석유는 쓰인다.

그 혈액이 이제 바닥이 나려한다.

 지금 이 순간 그 사실에 관심을 갖는 이가 몇이나 될까?

지금 이 순간에도 석유는 고갈되고 있고, 우리는 살고 있다.

내일도 살 것이고, 그 다음 날에도 우리는 오늘처럼 살 것이다.

그럼 우리의 후손도 우리처럼 살 수 있을까?

지금 그 해답이 이 책 안에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어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모두들 가졌으면 한다.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생각하는 멋진 사람이 될 기회가 지금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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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전쟁 - 불륜, 성적 갈등, 침실의 각축전
로빈 베이커 지음, 이민아 옮김 / 이학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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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책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나라한 장면 묘사는 

우리가 흔히 야설이라고 불리는 것의 수준과 비슷한 정도이다. 다소 

충격적이기 까지하다. 하지만 이 책의 그런 장면만 보고 이 책을 저

 
질 책으로 오도한다면 그 사람의 지적 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불륜을 위주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후손을

남기는지에 대한 전략을 생물학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갖는 궁긍증에 대하여 모두 설명해 주고 있다. 나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다. 뭐 이런 공개적인 

 곳에다 그런 내용을 올린다는 것이 좀 그래서이다. 단 한가지 여성

 은 남성의 재력을 남성은 왜 여성의 신체를 보는지에 관한 것에 대

 하여 설명할 수 있는 정도.

 남성도 장기적인 배우자를 선택할 때 여성의 조건을 보겠지만 연예 

 상대일 때는 남성의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 20대에서 35세 이전의 

 활발한 젊은 가임여성에게 강하게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남자가 여

 자만 보면 상당히 들이대는 경향이 있는데 이유는 여성의 신체는 자

 신의 유전자 보존을 위해서 월경기의 불규칙 등의 전략으로 남성을

 속이기 때문에 남성은 기회만 있으면 신체적으로 들이댄다는 것이

 이 책의 설명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유전자 보전이 상당히 어렵다. 왜냐하면 임

 신 때문이다. 여성은 그래서 상대와 적절한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여성은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기를 수 

 있게 경제적인 능력이나 유전자적 우수성을 보기 때문에 남자의 재

 력을 최우선으로 본다는 것이다. 만약에 현재의 배우자보다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한 남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는 여성은 불륜을 통하여 

 그 남자의 유전자를 획득하고 남편과의 잠자리를 가짐으로서 정자 

 전쟁을 일으킨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여성이나 남성은 일부일처제에서 훌륭하게 자신의 

 유전자를 배우자의 유전자와 재조합에서 후손에게 물려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신체는 혹 있을지 모를 불륜에 대비하여 항상 정자 

 전쟁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난 여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 지식을 갖게 되었지만 

 역시 이론과 실제는 많이 다른 것. 적절한 경험으로 여성을 알아간

 다면 좋을 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은 어쩌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

 아 떨어져 행하는 것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씁슬하다.

 아니 역시 사랑은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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