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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 언어영역 시문학편 160제 - 수능 만점 공략서, 2011년용
권명신 외 지음 / 와이즈스톰(와이즈이엔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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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모님 허리도 휘는데 책이 나를 울린다 책 얇다ㅜㅜ 내용은 부디 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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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 언어영역 산문문학편 200제 - 수능 만점 공략서, 2011년용
문성희 외 지음 / 와이즈스톰(와이즈이엔비)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얇아서 슬픈 책이여~ 내용은 충실 하길~수능시장 짜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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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 언어영역 비문학편 200제 - 수능 만점 공략서, 2011년용
윤치명 외 지음 / 와이즈스톰(와이즈이엔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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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차암 얇다~ 그만금 가치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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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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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상당히 시간이 지난 책이다. 군에 있을 때, 진중문고 필독 코스였으니.  한 5년 전에 읽은 책이다. 지금 나에게 남아 있는 이 책의 전반적인 이미지는 바스러질 듯한 가을 낙엽의 이미지다. 이순신이라는 한 인간 내면의 바스러질 듯한 약한 면의 묘사. 나는 울었다. 

이순신이라는 인물의 성역화 사업이 박정희 정권 때 진행됬었는 데, 이순신 이라는 사람은 없고 , 오직 이순신 장군이라는 성스러운 이름만 있었다. 하지만 칼의 노래에는 이순신이라는 이름 석자만 있었다. 가장 영웅이라는 칭호가 걸맞는 분이지만 반대로 인간 이순신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리는 분이다. 아버지로서의 이순신, 군인으로서의 이순신, 신하로서의 이순신 다 이 책에 있었다. 그리고 나를 울렸다.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나에게 남은 것이라곤 이순신 이라는 한 인간에 대한 연민이다. 책의 줄거리가 책의 생명이라곤 생각지 않는다. 지은이가 책에 부여한 생명은 바로 독자와 지은이 주인공 이 세명의 감정의 공유라 본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살아있는 책이 었다. 살아있는 이순신, 위인전기의 본받고 싶은 이순신이 아닌 살아 있는, 내가 지키고 싶은 이순신을 난 이 책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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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9급 한국사 기출문제집 - 2009
오남진.오창훈 지음 / 서울고시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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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시리즈 중에서 가장 떨어지긴 하지만 물론 좋은 책이다. 문제 해설에 있어 요점없이 장문의 해설식으로 되어있고 간혹 문제의 해설과 동덜어진 경우도 있었다. 1번의 해설 이것, 2번의 해설 이것, 이런식이 좋을듯 싶다. 난 문제만 풀고 해설은 패스~ 해설은 기본서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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