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 : 카미노 데 산티아고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순례자의 길을 걷다
신석교.최미선 지음 / 넥서스BOOKS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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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길? 나는 천주교 신자도 아니고 딱히 걷는걸 좋아하는것도아니다 무엇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그 길로 끌어들이는것일까? 그길이 끝나는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너무궁금했다. 그래서 파울로 코엘료의 책도 읽으려고 시도 했었는데 너무어려워서 포기하고말았다 이책 역시 시원한 답변이 못되긴 했지만...... 여행기를 쓰려면 독자를 끌어들일수있는 무언가가 빠져있다 심심한여행기 살짝 발끝만 담그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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