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서관에서 화폐전쟁을 빌려읽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나 2권 또한 너무나 좋았습니다. 유명한 경제서들의 대부분을 보면 외국인이 쓴게 너무나 많은데 동양인의 시각에서 쓴 책을 읽게되어 좋았습니다. 3권은 언제나 나올려는지 무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