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텅바이몽 지음 / 허밍버드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상에서 짧게 보는 철학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풍수학원 1 - 재앙의 검은 고양이
나츠 미도리 지음, 정재훈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판타지를 읽으면서 느끼는 건
"처음에 판타지를 봤을 떄 그 느낌을 되찾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읽다보면 마법이라던가 지식이라던가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영~ 질리기 쉽상이다.
거기에 스토리까지 형편없다면..?
(아마 책을 불태우겠지...활활 타올라라)
하지만!

[풍수학원]

이 책은 그런 흔한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또 만만한 (나같은 녀석도 불태울 수 있는 스토리)도 아니다.
음양술,풍수지리학,불교,신도....여러개의 마법적 요소들을
적절히 뒤섞어 놓은 이 책!
무엇보다 압권인 것은 읽는 도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
(하하하......쳇..)

하여간! 너무 재밌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히라가나도 모르는 왕초보를 위한 쌩(生)기초 일본어
김창걸 지음 / 정음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기존의 일본어 책들은 약간씩 껄끄러운 면이 있다.

뭐랄까?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부분도 있고
설명도 대충인듯도 보인다.

그 글을 쓴 사람 자신이나 어느 정도 일어에 능숙한 사람은
알아보기 쉽지만 그 외 왕초보는 조금 눈물나오는 책들이 대부분..

 이 책은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 쉽게 일어를 시작할 수 있어 보인다.
조금 단순한 그림들은 오히려 거부감이 없었고 근자도 크고 한 면에 양이 적어서
부담없이 장기적으로 공부하기엔 적합하다.

한자도 상당히 좋았는데
예전에 사서본 책은 한자가 1면에 가득해서 짜증날 정도였는데
이 책은 간단간단하고 편하게 볼 수있어서 좋았다.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네보 쁘디 모아 오일 블로팅 페이스[히아루론산] - 120매
금비화장품
평점 :
단종


얼마전 학교에서 김모군에게 기름종이를 얻어 썼다.
파란거였는데 기름이 쫙빠저서 좋았다.
그리고 이걸 구매했는데..


장난하냐..
다찢어진다..얼굴에 기름기제거하려니깐..
 내 얼굴 같은 경우는 꾹꾹눌러야(?)기름이 잘나온다(좀 민망하지만)
세수하고나서도 나온다..

그래서 하나 삿더니..

얼굴에 쓰자마자 찢어지기냐..

어떻게 쓰란건데..?


아니 근본적으로 다른사람들은 그런말 왜 한 마디도 안해?
설마 당연한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네보 쁘디 모아 오일 블로팅 페이스[히아루론산] - 120매
금비화장품
평점 :
단종


찢어져............. 구매를하고 뜯어보고 얼굴에 몇번 댔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