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인간의 영원한 주제며, 해결하고 싶은 숙제 같은 것이다. 누구나 피하고 싶지만, 누구에게는 빨리 오기를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작가의 죽음에 대한 많은 선배들의 글들, 작가가 수집한 자료들, 그리고 더불어 작가의 아버지를 통한 삶과 죽음에 통찰들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