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 받아쓰기 급수표

1학년 2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ㅣ 초등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11월

스쿨존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렷을 때 부터 한글에 관심이 많은 우리 딸 별이와

한글도 엄마표 홈스쿨로 한글을 다 떼고

다양한 어휘와 문장을 학습할 수 있는 받아쓰기책인 1학년 2학기 급수표 받아쓰기에요

1학년 2학기 받아쓰기 급수표가 있어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이지만 미리 공부하면서 익히기 좋아요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 첫 시험인 받아쓰기를 하는데

언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발달시키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받아쓰기라서 중요해요

큰 소리로 읽고 반복적으로 쓸 수 있게 구성이 되어

말하면서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정답을 다 알려주고 치르는 시험이지만

아이도 엄마도 떨리는 첫 시험인 받아쓰기인 만큼 

1학년 2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책으로준비를 잘할 수 있겠어요 

먼저 1급 1단원의 기분을 말해요를 시작해요

큰 소리로 단풍이 울긋불긋, 빗방울이 후드득을

또박 또박 여러번 읽으며 반복해요

노트 펼쳐놓고 급수표 손에 들고 교과서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한 권으로 해결 할 수 있어 좋아요

바른 자세로 하나 하나 따라 써봐요

단풍이 울긋불긋을 따라 쓰면서

어려운 문장이지만 차근 차근 따라 쓰다보니 익숙해져요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배우며

받아쓰기를 통하여 소리와 철자 사이의 구분하고 외우고 쓰는 동안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급수표를 나누어 주지만 워낙 우리말이 어렵기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에서 까다로운 원칙이 있어 힘들지만

이렇게 미리 차근차근 연습을 하다 보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요

이렇게 받아쓰기를 하다보니

국어 듣기 쓰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국어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문법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받아쓰기는 말소리를 듣고 소리나는 대로 적으먼서 어법에 맞도록 해야 하기에 아이들에겐 많이 어려워요

그래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데

제대로 익히는 과정 없이 곧바로 불러주면 아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기에

단계적으로 학습가능한 책이라서 좋아요

받아쓰기는 아이들이 글을 통해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에

이 책을 통해 받아쓰기가 재미있고 즐겁고 유익한 공부가 될 수 있는 책이 되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