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교유서가 산문 시리즈
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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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읽고 있는 책은 아주 많지만
끝낸 책은 겨우 이 한 권이다.
마음이 편치 않다. 마음의 넓이가 좁아지다 보니 무거운 책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래, 이렇게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겠지.

여기 아주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골목길의 책이 있다.
무난하게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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