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4
공주형 지음, 윤종필 미술놀이 / 다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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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서미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그림에 관심이 많고 그려는걸

좋아해요 박수근 화가처럼 멋진 꿈도 꿔고 있고 한현으로 다가 평범한 그림처럼 보여지만

그리의 진실하게 담긴져서 눈여겨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던 민기랍니다~~

박수근은 누가 정직하고 마음 결이 고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을까? 정답은 박수근 그림안에

있어 박수근 그림의 주인공 처럼 온통 평범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소박한 이웃들이 모습에서 순수하고 정직한 인간의 마음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묵묵하게 앉아서 빨래하는 모습를 그림을 담겨 있군요 역시 빨래 할때에는 집중 할때가

중요하고 엿볼수가 있어요 박수근 그림은 따뜻하고 평범한 그림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모습 담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빨래터> 사람들은 살펴보며 옆사람과 수다 떠는 사람이 아무 없어

한눈을 팔려거나 주위가 산만하지 않고 묵묵하게 빨래빠는걸 집중하는것 같아 보였다

미술놀이

준비물: 투명 아크릴판, 유정매직

사람의 형태 모습를 투명 아크릴판에 유성매직으로 간단하게 그려수가 있고,누구나 다 따라서 하기가 어려겠지만 차즘 익숙해지면 현하게 사람의 형태 모습를 그림을 그릴수가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어울려는 색깔으로 그림을 그렬수 있는것 장점과 단점도 있겠죠

재미있는 그림이 만들어질것 같죠~~

강원도 산골소년 박수근의 집안 보물이였따고 합니다 박수근 태어나기전에 어머니가 심한 마음 고생하고 집안 어른들은 박수근 어머니에게 문제가 있어 아들이 태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박수근 아버지에게 새부인 얻어 보라고 했고 권하기도 했지만 박수근 아버지는 집안

어른들의 뜻을 따르는 대신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기도하고 박수근이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

님은 교회에 열심히 다녀서 마침내 박수근 태어났다고 해요 그때 시절에도 아들이 귀하고 그만크

기다려고 했죠 에휴ㅠㅠ 아들이 그렇게 귀한 존재인지 잘 몰라던 존재인데요 제가봐도..

박수근이 그린<일하는 여인>과 <절구 잘하는 여인> 비교하고 두그림은 매우 비슷하고

전혀 달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여인이 아이를 업은채 절구질을 하고 있는 내용 똑같아 하지만

다른점도 있고 무거운 절 구공이를 든 일하는 여인은 자세가 좀 불안하고 절구질하는 여인에서는 이런 느낌을 찾아볼수 있다고 해요 무거운 절굿공이를 들고 있는 자세도 발을 넓게 벌리고 선

모습를 다른 모습 볼수 있다고 한다 두그림은 비교 할수있고 다른 느낌이 드는지 전혀 몰랐는데

책을 통해 알수가 있었어요 책마지막에 보면 미술관에 놀러가요 책를 보고

우리아이도 다음주 화요일쯤에 광주 시립 미술관,광주 박물관 체험 학습에 간다고 하던데요

많은 도움이 되겠죠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책한권 덕분에 몰라던 부분 알수가 있었고

좋은시간이 된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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