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다림-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책 한권 다 만나볼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정선 :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ㅣ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2
고연희 지음, 변정원 미술놀이 / 다림 / 2017년 6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르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만나는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책이랍니다

정선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을 그려고 섬세하면서 직접 멋진 경치과 풍경 만나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이책을 고이하게 잘 간직 하고 싶다고 엄마한데 당부 했답니다

정선의 선생님께서 직접 그린 청풍계의 그림이랍니다 그림이 자체가 살아서 쉼쉬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청풍계를 흐르는 물줄기 가는 도로 포장 되었다고 해요~~

정선은 인왕산은 멋드러진 모습을 유감없이 잘 그림을 표혀했고 인왕산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멋진 장소를 많이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나도 정선의 선생니 처럼 멋진 화가 꿈을 꾼적도 많았어요 민기가 그림을 그려는걸 좋아해요~~

먹과 친해지기

정선의 선생님께서 먹으로 바위를 거게 칠하고 먹은 나ㅜ를 태울때 나오는 그을음과 재를

딱딱하게 굳혀서 만든 한국화의 재료 이라고 합니다 책 내용를 살펴 보니까

먹으로 그림을 표현 방법 있네요 보기에는 쉽게 보여지만 그래두 어려운 부분두 찾다보면

있겠죠

한지 그림 그리기

자기의 그림을 구성하여 색깔있는 한지를 뜯어서 자기가 표현한 방법두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먹으로 그림그리기와 한지 그림 그리기 둘다 예상대로 멋져게 그림을 표현 할수

있고 돋듯하게 보여 않지만 자기만의 매력 볼수  있다는게 만족합니다~~

우리민기가 정선의 선생님 처럼 멋진 작품 아니지만 들판에 있는 나무와 꽃과 구름,햇님까지

자기가 직접 사포의 그림을 그려고 표현 했어요~~ 직접  민기가 없는 그림의 소씨를 잘 표현 했다고 하면서 야단이였답니다 나름데로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 엄마와 아바 아낌없이 칭찬 해주었네요

어머나 세상에 정선의 선생님께서 16776년 1월 서울 종로에 있는 가난한 양바집에 태어났어요

종로구 청운동이 정선의 고향이라고 해요 경복 고등학교에 있는 비석속 그림 바로<도서여가>

라고 해요 저와 민기가 전혀 몰랐던 부분 두 있었는데 책를 통해서 하나씩 알게 되어서

너무 뜻 싶은 시간였다고 무척 좋아하는데요~~

정선생님과 같은 동네에 살았던 조영석의 그리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윤두서(1668~1715)는 정선의 선생님 보다 나이가 많은 학자로 뛰어난 자화상을 남길

만큼 솜씨가 좋았다고 합니다~~

중국의 학자들 이들의 그림을 모두 재쳐놓고 정선의 선생님 그림이 젤릴로 좋다고 하니까

그림 역시 뛰어난 솜씨 라느걸 알수가 있겠쬬 정선의 선생님 그림 실력을 세상에서

알려준 그림은 김창업이 중국으로 떠난 1712년에 제작된 금강산 화첩 이라고 합니다

김창업은 육찾중 셋째였고,유난히 시를 잘 짓고 여행를 좋아하는 선비였고 금강산을 열번쯤 가고

먹고 험한 것을 마다 하지 않고 위험을 무릎쓰고 직접 가서 산수의 깊은 맛을 체험을 할수

있고 직접 시를 지을수 있다고 했으니까요 책을 통해 많은걸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박연포의 실제의 모습이라고 해요 왼쪽은...

오른쪽 정선의 직접 실제 박연포 사진과 자기 직접 그리을 그려다고 하니까 놀라운 실력자

따로 없는데요 물줄기를 따라서 내려온 박연폭포의 모습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너무 멋져고 혼자서 보다는 아들 민기과 엄마랑 같이 볼수 있다는게 꿈같은 현실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