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비룡소 #동화,#투명인간 에미

투명인간 에미 ㅣ 비룡소 그래픽노블
테리 리벤슨 지음, 황소연 옮김 / 비룡소 / 2019년 6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투명인간 에미 책를 만났어요 ~~
이책은  서로 완전히다른 두소녀의 이야기야 조용하고, 내성적인고,예술적인 에미  인간많고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케이티   어느날   부끄러운 비밀이  가득 담긴 쪽지가 사악한 손아귀에  들어개고 말앟어 어떤일들이 벌어졌는지 이야기 시작했어요 ~~에미 어려서 부터  중학교에  들어갔던   이야기글이 썼어요 에미한데   중학교에서 겪은 일들 날수 있는 모든일들 하루동안  벌어진 내이야기 안에  담겨진것 이랍니다 누구에게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희아들도 2년만 있으면  중학교에 가고 사춘기도 찾아오고 할텐데  걱정이  앞세워고 합니다 엄마으로서 ~~
에미와 커피 이트하고 중학교   동갑인 친구입니다 자기으  소개와 글이  내용 있네요 부모님의 소개하는 글도 있고 어떤분이 인지 알게 되었어요~~에미는 케이틴 한데 부모님의 쿨 하셨다고 말을 했어요   케이티는 얼굴이 빨갛게 올라와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 짓고 있다 케이티는 패션과 음악  그리고 운동까지 잘한다고 친구들이 칭찬해주고   하는데요 에미는 중학교 생활은   결국 편안지 않는것처럼 보였다 우리아들도   중학생  되면 바쁘고 이렇게  초등학교도 다르니까 힘든 부분도  있겠죠 만화처럼 되어서 책 읽기가   편안하고  술술 재미있게  읽어서 너무 좋네요
저와민기가 가장 좋다고 껄껄  웃어 가면서  책를   볼수가있어니까요~~수업시간에 휴대폰이 되었지만 쓸수있다고  하는말에 부모로서 너무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수업시간에   다른아이들도 있고  교단에  선생님께서 수업를 가르쳐고 있을텐데 이게 핸드폰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어휘상실되고   도대체 이해가 안되었답니다   서로 맞지 않으면 함께  같이 할수가 없겠지만  마음이 편치가 않겠지만 ᆢ
자유시간에 자기하고 싶은 일들이 할수있고   마음이   편안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았는데 별로인데요   각자생활에 하다보면 수업에 도움이 되지 않고 불편것도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짝사랑, 수치심,드라마 중학교 생활에   모든것 대해 말해주는것   같아요   투명한  인간처럼  혼자서 이야기하고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자기의기분이 묘하다는 느껴는  케이티   인데요  투명인간 감정을  느껴는 사람들을 위한 웃기고 진실한 이야기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