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 숲의 골동품 -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찾아서 우리 땅 우리 생명 3
김란주 지음, 원정민 그림 / 파란자전거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새똥숲의 골동품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나무를 함부러 꺾거나 보호받지 못하면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것 같기도 해요 이책은 사라져가는 구상 나무를 찾아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게 만든 책이라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변두리로 이사하는것도 친구와 헤어져기 싫어하는 서윤이의 모습을 엿볼수가 있다 새학년 되면 새담임선생님과 새친구의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려면 쉽지않죠 석주원이 자기를 잊다는 것은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사실이랍니다시골로 이사오는 서현이는 학교온 담임선생님께서 낸숙제 폭탄 관찰일지에 나무 한그루를 그리면서 180도 되는데 변두리는 별별게 다 있는 가을로 쓸고 없는 새똥숲은 꼭 지켜야 할예쁜 숲으로 말이죠 전나무 대해 관찰일지 쓰기 시작했다 변화과정하를 적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이조 전나무 아니라고 한다 구상나무라고 아저씨가 말을 해주고 했는데
한심스럽게 서윤 쳐다보고. 열매가 예쁘면그냥 두실거예요 묻자 아저씨께 콧방귀였다 구상나무와 전나무 다르지 전혀 몰랐다 근데 문뜻 다르지 알지 못하고 했지만 언제가는 다아는 날도있겠죠 이름도 몰랐던 나무는 골동품 보다 더귀한 보물로 여기고 나무를 베어 내고 새똥숲을 팔려는 철우아저씨와관찰일지를 위해서라도 숲과 나무를 지켜야 하는 서윤이랍니다
골동품 보다 더 가치 있는 우리 토종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한 서윤이와철우아저씨는 한판승부나겠죠 나무를 꺾는 모습을 볼때마다 속상하는 서윤이 쓰레기 몰래 버려고 하지만 아저씨께 영수증를 걸려는 사건 터져고 이모는것이 전나무 아니고 구상나무이랍니다 구상 나무는 생김새 다르고 색깔차이가 있고 열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금점도 해소가 되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