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신청합니다. 글을 쓰다 보면 내 머리속의 생각을 제대로 담아 내지 못해 답답했던 순간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주제를 산뜻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선생님께 직접 듣고,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