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타주의자는 어떤 사람일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진정한 이타주의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타주의자 선언'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이서는 이타주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며 이타주의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었다.작가님께서는 이타심을 다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기도 하며, 타인을 향한 다양한 감정들 등 아주 사소하고 익숙한 것들로부터 이타심에 대해 들려주셨다.나에게 이타심은 굉장히 마음을 잡고, 계속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수 있는 거라는 편견과 부담감이 항상 있었는데 작가님 글을 읽다보면 아주 사소하지만 나도 이타심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이 외에도 이타심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시간, 나를 위해 사는 시간, 사람과 자연을 포함한 모든 것들과의 관계 등 끊임없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고민, 반성하며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이 책에서 가장 새로웠던 것은 이타심이라는 것이 길러질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 이타심이 길러질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 했었고 처음에는 왜 그럴까? 의문도 들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길러질 수 있다는 지 배워가는 기분이 들었다.사실 책을 읽긴했지만 1번 읽는 것만으로는 작가님의 생각을 모두 배우기에는 아주 한참 모자라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이 이타주의에 대해 고민이 생길 때, 언제든지 펼쳐보며 나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런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