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말러 : 교향곡 2번 ‘부활’ (브루노 발터 편곡 네 손을 위한 피아노 버전)
말러 (Gustav Mahler) 작곡, 애서베일 (Suhrud Athavale) 외 연주 / 낙소스(NAXOS)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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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발터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음반은 이음반이 세계최초레코딩이 아님. 세계최초레코딩은 이미 MDG 레이블에서 트렝크너/슈파이델 듀오 (Piano Duo Trenkner/ Speidel)의 레코딩한 음반이 해당됨. 이음반은 트렝크너 슈파이델 듀오 그다음으로 뒤이어 발표, 발매된 두번째 레코딩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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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람스 : 교향곡 3번 & 4번, 헝가리춤곡 발췌 외 (피아노 편곡) [2CD] - Idil Biret Archive Edition Vols.16-17
브람스 (Johannes Brahms) 작곡, 비렛 (Idil Biret) 연주 / 낙소스(NAXOS)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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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의 교향곡 3번과 4번을 연주자인 이딜 비렛 자신의 피아노 독주용으로

편곡했구, 자연(自演)한 음반으로써.

브람스의 교향곡을 피아노 독주용으로 편곡한 연주의 세계 최초 레코딩이다.

원곡인 관현악으로 듣는 분위기하고는 상이하여 마치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를

듣는듣한 착각이 된다.

단점이라면 교향곡 3번의 템포들이 원곡인 관현악에 비하여 대체로 쳐지구

느리다는 점이 흠이다.

그부분만 제외하곤 이외의 다른 전체적인 부분으로는 소장도 높은 귀중한

음반으로써 브람스 매니아들과 프로 피아니스트들은 물론이구, 피아노

전공자들에게 강추하여 권하는 필청음반이다!!!

 

이후에도 나중에 이딜 비렛의 피아노 독주용으로 편곡한 브람스의 교향곡을

다른 연주자들이 연주하여 레코딩한 음반들 또한 발표, 발매되길 바램이구.

또다른 뮤지션인 오토 징거 (Otto Singer) 편곡의 브람스 교향곡의 피아노

독주용 편곡을 레코딩하여 발매한 세계 최초의 레코딩을 비롯하여.

그다음에도 오토 징거의 피아노 독주용 편곡의 브람스 교향곡 여러 연주자들이

레코딩한 음반들이 발표, 발매되었으면 바램 또한 있다. 

 

피아노 독주용으로 편곡된 브람스 교향곡은 음반레코딩 이외에도 피아노

독주회에서 무대에서 연주해도 제격으로 들어맞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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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 - Dark Sky Island [디럭스 에디션][디지팩]
엔야 (Enya) 노래 / 워너뮤직(WEA)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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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발표했던 앨범들처럼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강조한 어쿠스틱이긴 하지만 딱딱하구 무겁지 않구 오히려 밝아졌구 가벼워진데다. 2000년대에 발표했던 전작앨범들에 비해 훨씬 웅장해졌구, 스케일이 크구 넓어졌다는 부분에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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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발표했었던 A Day Without Rain, Amarantine, And Winter Came 앨범들의 특징으로써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주가되어 강조된 무겁구 딱딱한 어쿠스틱이 아닌 관악 브라스 밴드나 대편성의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외에도 파이프오르간을 비롯한 이전까지는 사용하지 않았었던 악기들 또한 추가되어 작업되는게 아닌지 하구 예상, 추정되기도 했었구. 또한 진짜루 그리되길 바램이었었다.

따라서 2000년대에 발표했었던 앨범들인 A Day Without Rain, Amarantine, And Winter Came 앨범들하구 비교하면 마치 전혀 다른 아티스트가 발표했다구 생각, 인식될 정도로 전혀 분위기하구 칼라들이 달라질거구. 데뷔앨범 수위표의 오리노코 강물결, 아프리카에 부는 폭풍들,

3번째 앨범 나무의 추억에서의 정처없이, 귀향길에..., 첫번째 베스트앨범인 별들과 함께 하늘을 색칠한다에서의 만약에 오로지... 처럼 유사한 분위기로써 밝구, 경쾌하구, 명랑하구, 가벼운 곡들이거나.

혹은 그곡들에 비해 훨씬 가볍구 빠른 템포인 무곡이라구 인식되는 곡들이 수록되나 예상, 추정되었었기도 했다. 

하지만 전혀 뜻밖에도 2000년대에 발표했었던 앨범들처럼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강조한 어쿠스틱한 분위기, 칼라이다. 물론 위에 언급하여 적은대로의 뜻밖에 예외로써 예상, 추정들이 빗나가 유감스럽구 아쉬운감은 조금은 있기도 하지만.

전작의 앨범들하고 비교하면 그나마 조금은 가볍구 밝아졌다.  

물론 전작인 겨울이 왔다의 연장선상으로 이어져있지도 않았다.

2000년대에 발표했던 비가 내리지 않는날, 불멸의 꽃, 겨울이 왔다 앨범들은 제각각 동떨어진게 아니었구, 시리즈처럼 서로 연장선상으로 이어져 있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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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 아라베스크, 유모레스크, 크라이슬레리아나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 김다솔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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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 연주자님 앞으로 나중에 슈만의 작품들은 물론 이외에도 하이든, 멘델스존, 브람스의 피아노 독주곡과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실내악 작품 연주음반들 또한 발매되었으면 바램과 기대 또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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