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의 비극, 간토대학살 내일을여는어린이 46
함영연 지음, 배중열 그림 / 내일을여는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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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연 작가의 신간 『가짜 뉴스의 비극, 간토대학살』은 간토대학살이라는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짜 뉴스와 혐오를 돌아보게 한다. 1923년 간토대학살 현장과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연결되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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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의 비극, 간토대학살 내일을여는어린이 46
함영연 지음, 배중열 그림 / 내일을여는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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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연 작가의 신간 『가짜 뉴스의 비극, 간토대학살』은 간토대학살이라는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짜 뉴스와 혐오를 돌아보게 한다. 1923년 간토대학살 현장과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연결되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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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 우리 설화 그림책 19
김정배 지음, 한태희 그림 / 봄봄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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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가 세운 나라 탐라국이야기-

 

탐라국에서 태어난 김정배 작가는 건국 신화 이야기인 삼성 신화를 고려사와 영주지 등 여러 문헌으로 전해 내려오는 고 씨, 양 씨, 부 씨 세 가문 이야기를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으로 재미난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사람이 땅에서 솟아난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어린이에게 호기심은 물론 탐라국, 즉 제주에 얽힌 신화를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부모를 따라 제주도 여행을 했다면 !” 하며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탐라는 제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옛날 옛날 탐라 섬 산꼭대기 한라산에서 화산이 폭발해 세 개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하늘에서 성서로운 무지개가 세 개의 구멍에 비췄습니다.

그 구멍에 고 을라, 양 을라, 부 을라 라는 세 청년이 땅속에서 솟아났습니다. 셋은 살기 좋은 나라를 세우라는 천지왕의 명령을 받고 세상에 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형제처럼 지냈습니다.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백록을 만났습니다.

부 을라가 화살을 쏘려고 하자 양 을라가 소매를 잡으며 말했습니다.

잠깐! 아무래도 예사로운 사슴이 아닌 것 같아.”

백록은 몇 번 큰 눈을 껌벅이며 산 쪽으로 갔습니다.

꼭 우리를 부르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보자.”

고 을라가 말했습니다.

산꼭대기로 사라진 백록을 찾아간 그들은 바다에 네모난 상자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갑니다. 그 배에는 아름다운 삼 공주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 공주와 각각 결혼하고 삼 공주가 가지고 온 씨앗을 뿌려 농사도 짓고 가축을 기르며 살았습니다. 후에 삼 을라는 각자 화살을 쏘아 화살이 떨어진 곳에 일도, 이도, 삼도로 이름 짓고, 서로 돕고 살아가며 탐라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제주도입니다.

이 신화에 등장하는 지역들은 아직도 제주도에 실제 지명으로 남아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을 읽으며 재미난 지역을 살펴보면 제주도를 아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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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 우리 설화 그림책 19
김정배 지음, 한태희 그림 / 봄봄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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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씨성에 얽힌 신화를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재미난 상상력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화를 그림과 글로 읽을 수 있어 더욱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제주를 여행한다면 왜 일도 이도 삼도의 삼성혈이 생겼는지 금새 알 수 있으며 여행을 하는데 더 흥미로울것ㅇㅣ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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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복바위의 비밀 책 먹는 고래 57
안선희 지음, 백명식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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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000&code2=1&code3=280&idx=35901

절망하지 마. 포기하면 안 돼!

이번에 소개 할 책은 가슴이 따듯한 책! 저학년 동화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장애물을 넘으며 꿈을 키우고 희망을 품습니다.

대복이는 어느 날 골목에서 아이들이 거북이를 괴롭히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대복이는 그 아이들과 코피가 터져가며 싸워 거북이를 구해 집으로 데려옵니다. 대복이는 거북이에게 꼬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둘은 우정을 키워갑니다.

대복이는 자신이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습니다. 하지만, 비를 맞고 축구 연습을 하다가 뇌염에 걸리게 되고, 그 후유증으로 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을 겪습니다.

결국 대복이는 오랫동안 꿈꾸어 오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꿈이 좌절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 이상 희망도 없이 깜깜한 먹구름만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면요.

그런 말 들어 보셨지요?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 말이에요. 그래요. 우리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면 분명 희망이 있을 뿐만 아니라 꿈도 이루어진다는 사실 말입니다.

넓은 세상으로 가거라. 마음대로 누비고 다니며 큰 거북이 되거라.”

라고 말하며, 할머니는 답답한 수족관에 있는 거북이를 부처님 오신 날 강물에 방생합니다.

거북님, 부디 큰 거북님이 되어 대복이를 굽어살펴 주옵소서. 우리 대복이를 걷게 해 주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내가 큰 거북이가 되면 대복이가 걷는다고? 그렇다면 나는 큰 거북이가 되겠어.”

꼬복이는 대복이를 위해 기도하려 부처님을 만나려 먼 길을 떠납니다. 꼬복이가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강을 건너야 하며, 가파른 산도 올라야 하고, 뙤약볕을 걸어야 합니다. 꼬복이는 오로지 사랑으로 자신을 돌보아 준 대복이의 다리를 낫게 해 달라고 부처님께 빌기 위해 힘든 여정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새로운 꿈. 우정과 사랑으로 깊은 공감과 희망의 감동적인 이야기! 꼬복 바위의 비밀작품은 좌절을 딛고 나아가는 대복이의 꿈과 희망, 대복이의 그 꿈을 위한 꼬복이의 헌신, 마음을 타고 흐르는 둘 사이의 뗄 수 없는 우정과 사랑이 아이들 가슴 속을 파고들며 전해줍니다. _출판사서평

대복이는 좌절하지만, 꼬복이를 통해 용기를 얻고, 꼬복이는 대복이를 통해 사랑과 우정을 압니다. 그래서 대복이의 일이라면 어떠한 힘든 일도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험한 산길을 오르다 만난 청설모의 도움으로 어려움도 이겨내고 우정도 쌓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꼬복 바위의 비밀을 읽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할 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배워 나가길 바라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청설모야, 어떻게 하면 큰 거북이가 될 수 있을까?"

"음, 내 생각엔 몸도 커야겠지만 마음을 키워야 할 것 같아. 큰 사람이 되려면 가슴이 넓어야 한다고 했어. 어려운 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도와주어야 한대."_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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