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허그 - 잠들기 전 기도하며
스티븐 엘킨스 지음, 김율희 옮김, 루스 제글린 그림 / 예키즈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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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기도하며

굿나잇허그

 

굿나잇 허그

작가
스티븐 엘킨스
출판
예수전도단
발매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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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 아기때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예수를 영접하지 못해서

못해준게 참 많아서

지금 돌이켜보면 안타깝게 느껴질때가 많다.

 

그래서 인서는

잠자리 들기전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꽤 꾸준히 해 준듯하다.

 

그런데 윤이는

유아세례도 받고 태어날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무뎌진 거 같긴하다.

 

한참 자다깨서 울고  할때는

기도해주고 재우고 했는데...

참 내가 필요할 때만 그러는 듯한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던차에 이렇게 좋은 기도책을 만나게 되었다.

 

 

 

매일매일 하나씩 읽어주고 보여주면 되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line_characters_in_love-26

 

꼬옥~~

허그타임이 있어서

안아주는 것도 자연스럽게~~~

 


 

 

그림도 너무 이쁘고 맘에 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성경구절도

간결하고 재밌다.




 

각각마다 기도의 주제와 관련된 성경내용이 있고

하나님의말씀을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깨닫게 된다.

 

기도가 바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통로임을 알려주게 되며

이 책을 통해 성경이 우리의삶을 인도해주는 길이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매일매일 발견하게 되며

 

기도가 어떤 문제의 대안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임을 알게 된다.

 

매일매일 윤이에게 읽어주려고 애쓰고 있으며

인서도 옆에서 늘 같이 듣고 있는데

 

인서와의 허그타임은 쉽지 않다. 

 

꼬옥 안아주며 사랑을 함께 느끼는 밤들이다.

 

 

 

이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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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세기 1 김양재의 큐티 노트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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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보시기에 좋았더라/김양제의 큐티노트 창세기1

 
 
 

보시기에 좋았더라

작가
김양재
출판
두란노서원
발매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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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말씀이 주어지고
 말씀으로 기도하기
 우리들의 묵상과 적용
기도로 모든 챕터가 구성되어져 있다.
 
 


 
성경책을 읽어야지 맘을 다잡게 되면 늘 창세기부터 손을 대기 마련이다.
그래서 창세기의 이야기들은
정말 줄줄 꿰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말씀을 읽는 일에서 끝나지 않고
이렇게 다른 이들의 묵상과 적용을 들어보고
 
사실 김양제 목사님의 간증이길 바랬지만
우리들교회의 교인들의 이야기라
살짝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를 읽고 그 강해 형식의 책이다 보니
 
이 책이 쉽게 쉽게 넘어가는 책이 아니었다.
 
창세기를 읽고 또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 하나 다시 알아가는 기분으로 읽다보니
오래 걸렸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섭리,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말씀과 묵상 기도로 
잘 나타내고 있는 책이다.
 
성경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고
함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인
구역예배나 여전도회 모임의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인듯하다.
 
이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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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잉어 공주 어린이 우수작품집 시리즈 5
정수민 지음, 김지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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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잉어 공주

작가
정수민
출판
가문비어린이
발매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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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가 이 책을 받자 마자 하는 말...
 어,,13살 아이가 쓴거야?
헉?
 
어떻게?
 
첫 반응은 그랬다.
그러더니 
 
금새 다 읽어 내려갔다.

시장에서 사온 잉어...
그 중에서 이쁜 걸로 하나 키우기로...


그런데 그 잉어가 고맙게도 청소도 하고


그러다가 아빠랑 결혼을 하게된다.
 
뭔가 우렁각시 같은 느낌?


언제나
인어공주라든지
선녀와 나무꾼이라든지
사람과 아닌 다른 뭔가와의 결혼은
이별을 가져오게 마련인듯...


"욕신금기설화"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옛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읽고
<새롭게 꾸민이야기>
그게 바로 새엄마 잉어 공주 랍니다. 
​초등학교6학년 아이가 새롭게 쓴...
 
우리는 어릴때 많은 옛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런것들이 아주 친숙하게 다가오기 마련이고
 
 
그래서 이 이야기는 뭔가 익숙하구요. .
그러면서도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시 쓴 글이기에
또 뭔가 새롭지만
또 뭔가 단순하고...
.

 
인서리는 독서록을 쓰고 있는데요...
 
인간의 세계에선 물질의 욕심을 버릴 수 없는데요
잉어공주와 용왕이 내민 무지갯빛 조개껍데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육지 사람들... 
이렇게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기도 하고, 
 
어디에나 있는 사랑이야기를 보여주기도 한다고
그래서 아빠와 잉어공주의 이별이 맘 아프게 다가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잉어를 보내는 아빠의 마음...
아직 사랑의 아픔을 모르는 아이가 쓴 글이고
그걸 읽는 인서리 또한 사랑의 아픔을 잘 모르겠지만...
 
그런 글들이 맘에 와닿는다고 하니...
 
ㅋㅋㅋ
 
요즘은 이 글처럼 독후활동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옛이야기를 하나 듣고
그걸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쓸수 있도록 한다는데요...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가 풍부한만큼
많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씌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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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아이가 반한 엄마 밥상 - 끼니 고민 없는 365일 식단
정현미 (모모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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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아이가 반한 엄마밥상/중앙books

 

4~7세 아이가 반한 엄마 밥상

작가
정현미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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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 책이 제 손에 들어왔답니다.

 

사실 전 요리를 잘 하진 못한답니다.

그렇지만 저의 최대 장점 중에 하나로

전 요리하는 걸 겁내지 않는다는 점이랍니다.

 

결혼 10년이 훌쩍 지나서 지금은 뭐 대충 해도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결혼했던 그 초창기에도

집에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왔었고

그럴때마다 별로 나쁜 내색 하지 않고

뚝딱뚝딱 대충 뭐라도 챙겨 먹였었거든요...

 

중간 중간에 뭐 요리책도 사보기도 하고

인터넷 레시피대로 해보기도 하고

했지만

 

역시 그런건 내 습성에 맞지 않았답니다.

 

ㅎㅎ

 

정말 얼렁뚱땅 대강대충 해먹었으니까요...

 

그렇게 해 줘도 맛나게 잘 먹어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요...

ㅎㅎ

 

이번에 제 손에 들어온 이 책

4-7세 아이가 반한 엄마밥상!!!

 

이 책은 좀 뭔가 남달랐어요...

 

그동안 봐왔던 요리 책들 속의 이름도 모르는 많고 많은 양념들과 소스들

그런거 없이

정말 집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해 줄수 있는 밥상이라는 거죠!!!

 


 

모모맘 정현미

책표지에 아이들이 등장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의 신뢰감이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책은 사계절로 나뉘어져

주차별로 밥국3찬 이렇게 요리되어지고 있어요...

 

딱 계절에 맞는

재료를 사용한 건강식이에요...

 



지금은 여름이라서 몇가지 요리를 따라 해보고 싶었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를 만들고 나서 울 윤이가 입원을 하는 바람에!!!

ㄷㄷㄷ

 

제가 따라해본 반찬

매운 감자조림...

얼마전 포스팅 했었지요...

 

몇가지를 더 만들어보고 리뷰를 작성하려 했지만...

 

ㅠㅠ

 

 





너무 맘에 드는 또 한가지

모든 요리가 2-3인분!!

식구가 별로 없는 울 식단에 딱 알맞은 분량이랍니다.

 



또한가지 레시피의 중요성을 처음부터 말해 주고 있답니다.

불세기 조리시간 등을 꼭 지켜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건강하게 맛 내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울 집에도 거의 빠지지 않는 멸치 육수...

저두 이책의 소개처럼 멸치는 마른팬에 살짝 볶아주고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다시마는 얼른 건져 낸다는...

전 팔팔 끓을때 넣어서 바로 건져 내고 있었답니다.

 



꼭 있어야하는 양념에

아가베시럽이라는게 있는데 사실 요거 처음 들어보네요...

선인장에서 추출한 천연당이라고 하니

저두 한번 구매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ㅎㅎ

 


 

엄마가 요리책을 내니 이렇게 엄마의 배려가 확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고추장을 쓸때 토마토 캐첩을 섞어서 아이에게  매운맛을 조금씩 알려주는 방법!!!

전 큰 딸 떡볶이 만들어 줄때 가끔 그렇게 했었는데

윤이는 아직 어린지라...

담에 한번 적용해 보겟어요

 

그리고 어묵이나 소시지 이런거는 첨가물 이라든지 짠 성분때문에

살짝 데쳐서 요리하라고 팁을 주고 있답니다.

 

저두 김밥쌀때 꼭 이렇게 데쳐서 하곤한답니다.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엄마의 배려가 느껴지시죠?

 

 

제가 알고 있던 부분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오~~

이방법 괜찮네... 나도 해봐야지 하는

방법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페이지를 넘기기 어렵더라구요

 

모든 요리들을 다 훑어보진 못했는데요...

해주고 싶은 아이반찬들이 많아서

요리 의욕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ㅎㅎ

 

윤이가 이제 퇴원했어요~~~

 

하나둘 해보면서 또 리뷰 올려 보도록 할께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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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09-13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부모의 5가지 덫 - 알면서도 빠져드는 부모의 5가지 문제 행동
비키 호플 지음, 도희진 옮김 / 예담Friend / 201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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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5가지 덫

작가
비키 호플
출판
예담프렌드
발매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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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빠져드는부모의5가지문제행동부모의5가지덫/예담 

 

덜 말하고, 덜 해주고, 덜 간섭하는 부모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한 발짝 물러선 부모가 한 발짝 나아가는 아이를 키운다. 

관심과 무관심 사이, 보살핌과 간섭 사이에서 균형 잡힌 부모로 거듭나는 법 

 

이책은 부모로서 자꾸 잊어버리기 쉬운 그래서 빠지기 쉬운 5가지 덫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라서 더 빠지기 쉬운 덫... 

 

간섭의 덫 

모면의 덫 

헌신의 덫 

불안의덫 

착각의 덫 

 

부모의 지나친 관심...  

아이들에겐 간섭이 됨을 알면서도 지나치게 되는 것 같다.  

관심을 쏟아야만 바르게 클 거라는 생각 

내버려두면 고칠수없다는 생각 

그렇다고 뿌리채 뽑아버려야할 나쁜 습관들도 그냥 두라는 건 아니다.  

 

아읻르 관점에서 아이들은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고  

또 그것들의 변화를 주기 위해선  

부모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그 순간을 넘기려는 일회용 처방...그런 것들이 아이의 성장을 가로 막는다.  

 

아이가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해 주는 문제... 

헌신이 바로 사랑이라 여기는 치명적인 오류이다.  

이러한 것들이  

무모하며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언제나 부모가 꼭 필요한 존재인지 

그냥 믿고 맡기면 될것을 

그 모든것은 불신이다. 

아이는 스스로 배워야 커간다.  

부모는 늘 옳고  아이는 틀리다는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아이를 존중해 주며  

아이를 기다려 줄 줄 아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부모의 변화... 

그것이 시급하다.  

 

난 어떤가? 

육아서를 읽으며 

늘 그 순간순간에는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다분히 많은 엄마이다.  

 

윤이에게도 그렇겠지만 

큰딸 인서에게는 더더욱 그러한 거 같다.  

 

마음은 육아서 대로 키워보고싶은 의욕이 넘치지만 

실상은  

하지 않는 아이에게 닥달하고  

답답하면 내가 하고 말고 

믿고 기다려 주지 않는 엄마임을 반성해 본다 

 











이책은 2부에서 좋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한 5가지 열쇠를  

한번더 언급하고 있다.  

 

관계회복,관찰,훈련, 무관심,계획 

 

엄마의 계획뿐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기를 바래 본다. 

미래를 계획하고  

그것을 향해 돌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엄마로서  

아이가 스스로 로드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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