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을 선택하라 - 인생의 갈림길에서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지금 이 순간 옆에 있는 사람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꿈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도 사실 이런 질문에 우물쭈물 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꿈이 생긴 지금은 미래에 대한 뚜렷하고 확고한 목표들을 가지고

그냥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했던 생각들이 이제는 구체적이고 결단력 있는 생각들로 변하게 된거같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와닺는 구절들이 많았는데 그중의 하나가 요 구절인데

 

꿈을 성취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우리의 언어이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을 동원 하셔서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도록 도와주신다.

 

 

 

평소에도 말의 힘을 알고 그래서 말에대해 더 신중하게 사용하는 편인데

사실 내가 대학 원서를 쓸 당시 나의 상황은 어쩌면 사실 갈 수 있는 이유보다 갈 수 없는 이유들이 더 많았고.

이로인해 대입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과도 많이 티격태격하고 그때마다 선생님은 안된다를 반복하셨지만,

나는 굴하지않고 갈 수있다고 우기고 우겼다

그리고 그때 믿음을 가지고 내 자신에게도 주위사람들에게도 늘 말했다

나는 할 수 있어 대학교 갈 수 있어, 난 해낼 수 있어 등등..긍정적인 말들로 난 해낼 수 있다고,

처음에는 이렇게 말할 때 아..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0.00000001 %의 흔들림이 있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이왕 하는거 100%다 믿음으로 선포하자! 라고 마음먹고 이야기했더니

정말 나도 모르게 이 꿈이 현실인 것 마냥 자연스러워졌고 지금 현재 그 당시 그렸던 나의 모습이 현실이 되어있다.

지금 이 순간 옆에 있는 사람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꿈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도 사실 이런 질문에 우물쭈물 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꿈이 생긴 지금은 미래에 대한 뚜렷하고 확고한 목표들을 가지고

그냥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했던 생각들이 이제는 구체적이고 결단력 있는 생각들로 변하게 된거같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와닺는 구절들이 많았는데 그중의 하나가 요 구절인데

 

꿈을 성취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우리의 언어이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을 동원 하셔서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도록 도와주신다.

 

평소에도 말의 힘을 알고 그래서 말에대해 더 신중하게 사용하는 편인데

사실 내가 대학 원서를 쓸 당시 나의 상황은 어쩌면 사실 갈 수 있는 이유보다 갈 수 없는 이유들이 더 많았고.

이로인해 대입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과도 많이 티격태격하고 그때마다 선생님은 안된다를 반복하셨지만,

나는 굴하지않고 갈 수있다고 우기고 우겼다

그리고 그때 믿음을 가지고 내 자신에게도 주위사람들에게도 늘 말했다

나는 할 수 있어 대학교 갈 수 있어, 난 해낼 수 있어 등등..긍정적인 말들로 난 해낼 수 있다고,

처음에는 이렇게 말할 때 아..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0.00000001 %의 흔들림이 있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이왕 하는거 100%다 믿음으로 선포하자! 라고 마음먹고 이야기했더니

정말 나도 모르게 이 꿈이 현실인 것 마냥 자연스러워졌고 지금 현재 그 당시 그렸던 나의 모습이 현실이 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것들을 몇가지 끄적끄적 해보자면

일단, 성경을 기반으로한 내용전개 !

책 내용 하나하나의 기본 토대가 성경의 말씀들을 기반으로 한거라서 더욱더 말씀에 집중할 수 있고,

옛 선조들의 지혜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명언들을 인용하여 더 쉽게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끝으로 예전에는 사람들이 내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우쭐 하기 일쑤였지만,

지금 내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당당하게 몇 십년 후의 미래까지 말할 수 있음에 주님께 정말 감사하다.

또한,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하는 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가족, 우리 지역, 우리나라,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주님 영광 나타내며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려한다.

 

 

 

 

 

끝으로 예전에는 사람들이 내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우쭐 하기 일쑤였지만,

지금 내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당당하게 몇 십년 후의 미래까지 말할 수 있음에 주님께 정말 감사하다.

또한,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하는 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가족, 우리 지역, 우리나라,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주님 영광 나타내며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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