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라 불린 요리사, 역사상 최초의 무증상 보균자, ‘장티푸스 메리‘ 이야기
황색언론이 마녀사냥을 했던 장티푸스 메리의 삶의 이면을 살핍니다.
평범한 가사 노동자가 어떻게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무증상 보균자가 되었을까요.
그녀 개인의 자유, 시민권, 자율성 및 사생활은 팬데믹 상황에서 보호받았어야 했는지 조명해 봅니다.

#수전 캠벨 바틀레티 지음, 돌베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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