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없는 책은 그림이 없어서 아이들이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 했는데
아빠와 엄마의 헌신으로 가능하더라구요 ㅎ
그림은 없지만 목소리와 말만으로 ㅎㅎㅎ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