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 용기 -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실천 지침
기시미 이치로 지음, 이용택 옮김 / 더좋은책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러 의 목적론을 보니까 프로이트 와는 달라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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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전도서에서는 인생의 모든 일에다 때가 있다고 한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 있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전도서,
3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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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서의 갈등은 쓸데없이 남의 과제에 간섭할 때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부탁을 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남의 과제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면 먼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을까 물어보고, 도움을 사양한다면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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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의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대체 누가 자신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유대교의 격언이 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결코 다른 사람의인생 무대에 서는 조연 배우가 아니다. 남들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그 평가에 맞추려는 행동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걸맞지 않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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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2:24)라고 말씀했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떠나 자신의 가정을 이루는 것. 하나님의 창조 질서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떠날 때를 준비해야하고 그 준비의 첫걸음은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미성숙한 부모일수록 자녀의 생각, 감정, 선택이 자신의 그것과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녀를 위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녀를 통제하려고하고자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판단하고 평가합니다. 자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간섭과 비교, 설교투의 말씨, 비판과 정죄는 자녀를 낙심하게 만들고 결국 자녀의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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