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서의 갈등은 쓸데없이 남의 과제에 간섭할 때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부탁을 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남의 과제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면 먼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을까 물어보고, 도움을 사양한다면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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