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싶울때 현실은 그렇지못할때,
이책과함께 가까운 이쁜카페로 가서 읽어보셔요.
마치 내가 지금 베낭매고 여행자가 된듯한 착각?
현재의 나에서 공감되는부분이 딱나왔을때...wow~
서울가서 직접 콘서트까지 실시간으로 공감하고 좋아하는드뷔시의 달빛도 바로 옆에서 들으니 나만을 위한 연주같아서..(멋진 남자가 연주해줌 더뿅~)
멋진 지인에게도 선물하려 주문했구요.저는 현장구매!
지금도 가까이,그리고 의미있는책이라...
"많이 많이 읽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