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의 강추로 읽었지만 내겐 불편한이야기였다.요즘 현시대에도 그런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주위에서도 자주듣고 흥분하는얘기들이 그때나지금이나 앞으론 더 할텐데...ㅠ이중적인 생활과 맘에라도 그리품고사는데,오싹하고 무서웠다.남편을 죽이고싶어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