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의 병을 고쳐주는 의사가 자신도 환자로서 똑같은 죽음을 받아들이면서까지 하루하루 환자들에게촤선을 다하며 남겨진 가족들과의 이별을 해야하는...
사랑스런딸에게도 멋진 아버지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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