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설렘이...혼자나 가족,친구와의 여행이 아닌 이젠 진짜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같이 여행해보거 싶음이 ...무거운 생각을 버리고 마치 내가 여행하며 느끼고 공감하는듯...지금도 다른 여행관련책을 읽고 있다.사진들과함께,내가 당장못가더라도 책을 대신해 사랑하는 한사람과의 여행을 꿈꿔본다.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