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 양도세, 종합소득세, 법인투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전면개정판
김동우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2016년 이 책의 초판이 나왔을 때는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꼼꼼하게 읽었다. 어려운 세금에 대한 내용인데도 쉽고도 명료한 설명으로 술술 읽혔던 인상적인 책이었다.


그리고 올해 전면 개정판이 나왔을 때는, 바로 샀다. 두고두고 사전처럼 찾아봐야 하는 이 책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이다.


물론 세법은 매년 바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이 책만 참고해서는 안된다. 사실 초판을 구입하지 않았던 건 그 이유였다. '어차피 바뀌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굳이 안 살래~' 이런 마음?

 

그러나 세부 내용은 자주 바뀔지언정, 기본 개념과 큰 흐름을 알고 있으면 당연히 개정된 내용에도 대응이 쉽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아주 잘 담고 있다. 저자인 투에이스님은 유명한 부동산 투자자이자 임대사업자로, 본인의 수많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죽음이요, 둘째는 세금이다.

 

탈세는 불법이지만, 절세는 현명한 일이다. 몰라서 세금을 더 내는 일은 억울한 일이고, 모르면 피같은 내 돈이 나간다.


투에이스님도 '중요한 결정 전에 전문가와 먼저 상의하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전문가에게 묻는 것도, 뭔가 감이 오고, 좀 알아봐야겠는데? 라는 느낌이라도 와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아무런 촉 없이 저지르고 나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하고, 상담료 수준에서 끝날 일을 세금으로 때려 맞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순서대로 통독하겠다는 부담을 버리고, 감만 잡을 수 있는 수준으로 읽고 나중에 다시 찾아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건 전문가에게 상담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만 있으면 큰 일은 피할 수 있다. 두고두고 당장 궁금한 부분만 찾아보아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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