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모든 것에 안부를 묻다 - 시인이 관찰한 대자연의 경이로운 일상
니나 버튼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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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안부는 왜 그리들 물어보는지, '안부를 묻다' 로 검색해 보니 10권 정도 나오더군요. 이 책 또한 그저그런 책인줄 알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제목 빼고는 너무나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과 비슷한 결의 ‘세계끝의 버섯‘이라던가 ‘자연에 이름 붙이기‘는 제목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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