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인 문장(? 맞나요)들이 너무 좋은데, 저한테는 어려운 소설이었어요. 멋지고 대단한 음식임이 분명하고 그렇게 보이며 향도 좋은데 맛을 잘 모르겠는, (평양냉면같은? 이라고 한다면 적절하려나요?)첫번째 '없는'은 문장이 좋아서 또 한번, 기필코 '맛'을 보리라는 마음으로 또 한번 읽었어요. 3번째 읽을때는 소설 이라기보다 긴 시라고 생각하며 읽으니 '맛'을 조금은 알 것도 같았지만, 역시 어려웠어요. ㅎ별이 1개 모자란 이유는 저 때문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