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사이트 보다는 내 삶에 대해 스스로를 토닥여 줄 수 있는 칭찬, 격려,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알고 있었던 사실을 되뇌이고, 생각해 보고, 앞으로 자존감 있는 삶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적은 페이지와 글 양이 읽는데 전혀 부담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