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문장수업 - 미움받을 용기 고가 후미타케
고가 후미타케 지음, 정연주 옮김, 안상헌 감수 / 경향BP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글을 써 남긴다는건 누구든 ‘해봤으면 하는 버킷리스트‘이다. 요즘 SNS,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단문 글 또한 넘쳐나고 있다. 그 많은 글중에 나의 글은 다른이에게 얼마나 읽히고, 생각하게 하고 더불어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 본인 글의 조회수에 신경 쓰고, 페북의 글과 사진은 ‘좋아요‘ 숫자가 늘어나면 은근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된다. 전문 작가의 길이 아니더라도 글을 잘 쓰고자 하는 욕망위 해결책과 구체적인 방법, 사례를 배울 수 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과 더불어 반복적 읽기과 생각을 통해 점차 내 글을 발전 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지침서가 될 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