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과 칸트
이소케른 지음, 배의용 옮김 / 철학과현실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절판된 것이 아쉬운 명저. 훌륭한 번역. 후설 현상학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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