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작심삼일력 - 열심히 말고 재밌게 3일만 해봅시다!
하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2021 작심삼일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0.

벌써 2020년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다.

 

아쉬운 2020년을 뒤로 약 3주 뒤에는

새로운 한 해 2021년이 다가온다.

 

그리하여 새로운 해를 맞기에 앞서 달력을 구했다.

그 이름하여 [2021 작심삼일력]

 

 

왜 이름이 작심삼일 인가 하니 3일도 못가는 다짐을

지켜주기 위해서란다. 뭔 말 인고 하니 작심삼일력은

하루하루 쓸 수 있는 일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월, 일을

알려주는 칸 아래 일정이나 약속 등을 적을 수 있는 칸이 따로 있다.

 

 

말 그대로 수많은 일정을 적는 것보다 지킬 수 있는 할 수 있는

만큼의 것만 적어서 끝까지 해내라는 의미인 것 같다.

 

거기에 하루하루 새로운 나날을 맞이하며 새로운 그림들이 맞이한다.

귀여운 고양이가 각 일력마다 새로이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와 소장각을 씨게 세운 [2021 작심삼일력]

 

새로운 한해를 맞으며 이번 해는 평이한 나날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 이 글은 웅진북적북적서포터즈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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