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 1박을 호텔에 머물면서 무슨 책을 읽을까... 하고 고민하며 집어든 책이다. 다 읽고나서 이 책을 선물해준 수진자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진심으로. 진짜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은 역시나 나를 주장하지 않는 것, 내 기대와 내 이익을 통제하며 예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 내 꿈과 내 야망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결국에는 하나님 안에서 기대하며 온전한 평안을 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