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송
켄트 하루프 지음, 김민혜 옮김 / 한겨레출판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맥퍼런 형제와 빅토리아만 나오면 울컥하며 나도 모르게 웃다울다 했다. 평범한 우리네 인생 속의 다양한 인간들이 등장한다. 하나같이 불쌍하고 상처를 안고 산다. 그 속에서 따뜻함과 안쓰러움 등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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