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 - 함께여서 행복했던 내 아이의 어린 시절
조혜연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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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할 것 같다. 그 아이를 어린이집에, 유치원에 보내면서 엄마도 같이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엄마로서 성장하게 되는데,, 여기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도 한몫을 하니,, 어떤 곳에서 어떤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느냐도 참 증요한것 같다.그런면에서 이 책의 작가님과 가족은 너무 복 받은 시간들과 추억을 가진듯하여 읽는 내내 참 부러웠다~^^

유치원을 못다녀본 나,, 다시 어린 시절로 간다면 이런 유치원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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