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요즘은 워낙 창의력, 논리를 중요시하다보니 오히려 지레 더 겁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저 역시도 볼 겸해서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논리가 어렵다는 생각부터 버려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재미난 이야기로 논리를 접해서인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조금 익힌 것 같아요. 생각에도 방법이 있더라구요.
생각나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이유와 근거를 뒷받침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그림이나 글밥이 적당해서 아이에게 더 접근하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는 생각해보세요라는 것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말해보고 좋았습니다.
논리라는 것이 대충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과 단어와의 관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점점 논리적인 추론도 가능해지는 것 같았구요. 논리적으로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활용가능할 것 같았어요.
논리가 중요시되다보니 학원으로 많이 가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도 충분히 논리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왠지 이렇게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 듯 말하다보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있게 이야기하고 말 잘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