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도 늘 헷갈리고 어려운 것이 육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어린 아이를 어떻게 목욕시키고 먹이고 다뤘을까하는 신기함도 들기까지합니다.

저역시도 첫째때는 아무것도 모르던 상황이라 육아서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한 반복해서 보며 육아공부에 한창 매진했었지요^^

이번에 받아본 육아서 역시도 꼼꼼하게 자세히 잘 설명되어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육아만큼은 사진설명이 최고 라고 생각이 듭니다.

백마디 말보다 사진 한장을 보면서

아... 이런 응가는 건강한 응가구나,

이런 응가는 나쁜 응가구나라는 판단이 서더라구요.

임신을 해서부터 아이를 낳기까지에 대한과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요긴할 것 같아요.

늘 헷갈리고 어렵기만했던 육아.

이 책 한권이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자 크기나 페이지수도 적당한 것 같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유익한 정보들도 담아주셔서

너무 요긴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초보맘, 임산부들에게 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