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박물관.

최푸름 글.

라울 마르틴 그림.

초록아이.



요즘 너무 좋아하고 즐겨보는 책입니다 .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공룡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요즘은 늘 이 책을 봐요. 특히 잠자기 직전에 꼭 이책을 봐요^^

그래서 사진도 이부자리와 함께^^

늘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자는 울 막둥이.

하나 하나 손으로 짚어보고 넘어갑니다.

공룡박문관 책은 생각보다 책이 꽤 커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차례에는 시대별로 공룡의 이름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공룡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공룡은 어떤 동물이며

공룡은 무엇을 먹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제가 미처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공룡이 나오고 왼쪽에는 공룡의 이름과 분류, 시기, 발견, 길이 무게, 식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말풍선에 공룡의 한마디랄까요.

공룡의 특징을 설명해놓고 있습니다.



모든 공룡을 다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아이가 좋아하는 스테고 사우르스입니다.

공룡들이 너무 종류가 다양해서 인지 구분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티라노 사우루스랑 알로 사우르스도 구분이 조금 어려웠고

브라키오 사우르스랑 아파토사우르스도 구분이 어렵더라구요.

여튼, 남자아이나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강력추천하는 책입니다.

아마도 매일매일 이책을 끼고 살지 않을까싶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