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란 계절의 순환에 따른 일본인 생활의 미학과 철학을, 몸소 체험하면서 아는 것이다”“작법(作法)만이 존재한다. ‘작법’ 그 자체는 엄격하고 자유따위 없는 것과 같다. 하지만 ‘작법’ 그 외에는 어떤 규칙도, 제약도 없다”
p.126삶은 꿈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다. 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살아갈 방법을 찾는게 삶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하는 실수 행위는 심리적인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