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인 디자인 유어 라이프.
지금까지 이천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했다.
스탠퍼드 공과대학 학장이 학장은퇴 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수강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이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수업을 토대로 만족스러운 삶과 경력관리를 방해하는 잘못된 믿음을 하나하나 타파해 준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일까?
그 전에 먼저 내가 선택한 전공이 정말 나에게 맞는 전공인지부터 알아햐 할 것이다.
대다수는 전공과 무관한 직업을 갖는다는 점을 미리 염두해 두어야한다.
전공이 안맞는다면 돌아서 갈지라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데이브는 재미있는 생물선생님덕분에 생물시간이 가장 좋았고 해저탐험을 꿈꿔왔기 때문에 해양 생물학자가 되고싶었다.
그는 믿음을 가지고 생물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지만 곧 생물학을 싫어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생물학에 재능이 없음을 지적했지만 데이브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생물학 성적을 올리는 것이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짜 해결방법은 생물학 전공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데이브는 결국 해양생물학자로서 실패했고 그것을 인정하고 기계공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어떤 이는 책임 있는 자리에 올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30년 넘게 해오던 일을 영원히 그만둘 수 없을거라고 믿었다.
자수성가했고 아이들은 장성했고 은퇴자금도 넉넉하다.
하지만 그는 밤마다 거울을 보며 묻는다.
"이 일을 왜 하는 거지?"
대다수는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삶에서 커다란 변화를 시도하기에 너무 늦었을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인생을 디자인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우리가 서있는 지점을 정확하기 알기 위해서는 건강,일,놀이,사랑 계기판이 필요하다.
이 계기판은 인생에 에너지와 정보를 제공하는 네 가지에 대해 알려주고, 삶이 순조롭게 굴러가도록 해줄 것이다.
'디자인 유어 라이프'는 여러 도표들을 제시하며 방향을 알려주고 현실을 자각하게 해준다.
어떤 멘토보다도 현실적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준다고 단언할 수 있다.
많은 수험생들이 지망하는 학과에 대해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고 선택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신중히 선택했으면 좋겠다. 또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절대 늦지 않았고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