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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사노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표지가 익숙한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눈이 갔다.
이 고양이 그림체는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 '백만번산고양이'그림체였다..! 작가를 보니 같은 작가가 맞았다.
어릴적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약력을 보고 1938년생이라는 것과 2010년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반가워서 삽화속 고양이들에게 인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이미 돌아가셨다니...
게다가 그녀의 첫 에세이를 작고하신다음에야 읽다니...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