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워크북 - 육아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 개성을 발견하는 체크리스트 가득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프란스 X. 프로에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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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엄마들이 사랑한 육아 바이블.

예비엄마들의 막연한 육아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상상만해도 힘든 육아를 쉽게 도와줄 것 같다.

아직 결혼도 안해서 육아서적은 멀게 느껴지지만 시월 분만예정인 친척 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2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부모클리닉으로 생후20개월까지 아기 발달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수록했다.

2부는 실전파트로 주수에 따른 놀이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도약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도약이란 아기의 정신 발달에서 갑자기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걸 의미한다.

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을 인지하게 되어 아기의 세계는 아주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

이때의 도약을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도약을 하는 동안 아기의 세계는 잠시 뒤죽박죽이 된다.

이 시기에는 엄마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고 평소보다 더 많이 운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들은 도약할 때마다 나타나는 현상이다. 도약을 소화시키는 때에 부모는 아기의 성격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도약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어 봤을 뿐더러 91주까지 총 10번의 도약이 있고 그것을 정리한 표도 있다고 한다.

 

 

 

이런걸 표로 정리할 수 있다니..... 새로운 세계다.

이 표 외에 아기가 우는 시간을 체크하여 울보아기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는 표가 있다.

아기가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시간 넘게 울고, 이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울보아기라고 할 수 있다.

에 기록하고 울보아기라고 판단되면 2주간 더 작성해보고 우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으면 소아과 의사나 상담센터를 찾아가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한다.

아기가 울 때 해주면 좋은 마사지 방법도 소개하고 있고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법도 소개되어 있다.​

엄마뿐만아니라 아빠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육아는 엄마만 하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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