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기 쓰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대체 무슨 말을 적어야 하나 싶고..ㅋㅋ
근데 이 다이어리는 질문을 던져주기 때문에
뭘 쓸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게다가.. 짧게 적으면 되는 적은 줄의 양.
확실히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이렇게 5년 동안 같은 질문에 답을 해 나가다 보면..
내 생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나 스스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확인하기에 좋겠더라고요.

질문들도 꽤 흥미롭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라 재미있게 적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갈피끈도 잊지 않은 센스..!

월 별로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으니
날짜를 찾는 것도 훨씬 쉬워지고요!
이런 디테일이 생각보다 엄청 편리하잖아요.

그리고 필사노트 세트구성!
이거 신의 한 수..ㅋㅋ
저는 필사를 거의 매일 하는 편인데..
매일 이 책, 저 책 뒤적거리느라 힘들었거든요.

이렇게 필사할 문장을 제공해주고
우측에는 필사 할 공간까지 주니..
편안하게 매일 밤 필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상 앞에 앉아 차분하게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시간.
요 두 권으로 짧지만
의미 있는 하루의 마무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5년 후.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