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4
최명희 지음 / 매안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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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삶이든 너절한 삶이든 강직한 삶이든... 다 애처로운 게 사람살이네요. 그래도 살아야 되는 게 생명된 도리라 노래도 나오고 욕도 나오고 이야기도 나오고... 20년만에 다시 절절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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