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 30대 배달 알바에서 100억 사업가가 된 초성장의 비밀
유근용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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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반까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배달을 했었죠,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지금은 순자산 70억 정도 됩니다.” 이 문장으로 시작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1148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의 저자인 유근용 대표다.

 현재 그는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이자, 100억 대의 자산을 이룬 투자자이며,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20만 명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다. 10대엔 학대로 상처받은 문제아였다가, 20대에 억대 연봉의 영어 강사가 되었지만, 30대에 다시 맥도날드 배달 알바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그가 어떻게 단 6년 만에 100억 자산의 CEO가 되었을까?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는 단기간에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룬 유근용 저자의 하루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공 경험을 쌓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독서 모임, 강사, 블로그 마케팅, 작가,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사업 등 재테크 분야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는 돈 버는 방법들은 모두 섭렵해 왔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실패와 성공을 거쳤고, 그 경험을 150여 권의 노트에 기록해 왔다.

 결국 이렇게 쌓인 경험들이 첫 번째 계단을 오르는 단단한 받침대가 되었다. 현재에 이르러 그동안 쌓은 모든 경험이 시너지를 일으켜 성공의 크기는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1년 만에 만난 지인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말이다. 영어 강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매년 150회 이상의 자기계발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3만 5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블로그 마케팅을 했던 경험으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등 다양한 채널에서 20만 명의 팔로어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또한 꾸준히 기록을 남겨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고, 누적 판매 부수는 10만 부가 넘는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지 6년 만에 5700만 원의 종잣돈으로 100억 원대의 자산을 이루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하루를 세 번 산다. 그리고 각각의 시간대마다 다른 직업으로 활동한다. 오전은 13개 법인의 CEO로 산다. 오후에는 100억 원대의 자산을 가진 부동산 투자자이자 경매와 공매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강사가 된다. 밤이 되면 기업가와 투자자로서의 노하우를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하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시켰고,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쌓았으며, 영향력과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쌓으며 사업가로 성장해왔다. 저자의 성공 과정이 하루의 루틴 안에 녹아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이제껏 내가 걸어온 과거의 축소판임을, 그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오늘’은 성공의 단위다. 그가 하루를 쪼개어 바쁘게 사는 이유다.

 그의 모습을 보고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냐” “그렇게 살다가 번아웃 온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이 한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고,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다면 절대 지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저자가 인생을 바꾸겠다고 결심한 이후로 억대 연봉을 벌기도 하고 맥도날드 알바를 하기도 하는 등 인생의 부침을 겪으면서도 현재까지 자신의 루틴을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이유다. 그리고 그 덕분에 저자는 성공을 움켜쥘 수 있었다.

 저자 유근용은 어린 시절 학대 속에서 방치된 채 자란 상처와 원망을, 오토바이와 싸움으로 풀어내며 방황하는 10대를 보냈다. 군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고 명문대생인 동기를 보며 배움의 필요성을 깨달은 뒤로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가정과 환경, 재능 등 바꿀 수 없는 것에 절망하는 걸 멈추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인생을 리셋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저자는 (주)준민컴퍼니, (주)라이프체인징, (주)케이알인베스트먼트 등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이자, 100억대의 자산을 이룬 투자자이며,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2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15년간 150권 이상의 노트를 써온 기록과 1500권 이상의 독서 때문이었다.

 좋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었음에도 30대 초반까지는 체대 입시를 준비하다 몸이 망가지기도 하고, 경찰 시험을 포기하기도 하고, 노점상을 하기도 하고, 배달 알바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초인’이라는 별명답게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열정으로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며 성공을 일궈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수많은 도전의 기록에서 핵심만 뽑아낸 이 책은 빛나는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다.저서로는 《일독일행 독서법》 《1일 1행의 기적》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1인 법인 투자의 기술》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공저)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부동산 경매의 기술》(공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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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7일 실무 한글 - 기초부터 스타일, 메일 머지까지!
한정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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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지역 관공서와 기업, 대학 출강 전문 업체 이한아이티의 대표이자, 오피스 활용을 대표하는 유튜브 채널 ‘짤막한 강좌’ 운영자인 한정희 강사님의 세 번째 저서 《된다! 7일 실무 한글》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완전 초보자를 위해 한글의 화면 설정 방법부터 문서 작성, 표와 그림, 스타일, 메일 머지, 인쇄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이 내용을 어렵게 느끼시는 분을 위해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한글에 입문할 수 있다. 또한 실무자를 배려한 세심한 팁까지 책 곳곳에 추가했다.

얼기설기 배웠던 한글을 ‘제대로’ 알려 드리기 위해서죠! 문서 작성 방법, 화면 설정 방법과 같은 기초 내용부터 서식을 설정하는 스타일과 난이도가 있는 누름틀, 메일 머지 기능까지 자세하게 다룬다. 예제를 ‘더 많이’ ‘더 꼼꼼하게’ 준비했으니까요. 무려 147개나 되는 실습 예제로 공부하니, 실무에서 빠지는 내용이 없을 것이며 실습 파일도 정말 실무에서 사용할 만한 ‘실무에서 자주 활용하는 예제’로 준비했으니, 안심하고 한글을 제대로 활용해 볼 수 있다. 

 혼자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스터디 카페인 [Do it! 스터디룸]에 방문하여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를 만날 수 있다. 또한 [Do it! 공부단]에 참여해 나의 공부 계획을 올리고 실천하면 책 선물도 받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다. 작가 한정희는 유튜브 ‘짤막한 강좌’의 운영자이자 컴퓨터 교육 전문 강사이며 구독자가 15만 명(2023년 9월 기준)이 되었다. 낮에는 강의실에서, 밤에는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는 열정 넘치는 컴퓨터 교육 전문가이다.

 저자는 (현) 이한아이티 공동 대표이며,  마이크로소프트 MVP 2022~2024(M365 Apps & Services) 및 클래스 101, 패스트캠퍼스, 티처빌, 부산교육연수원, NHN 외 공공 기관 및 기업체 다수 출강하였다. 저서로는 EBS 컴퓨터활용능력시험 1, 2급 엑셀 / 액세스 실기 교정 교열, 《된다!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 한글》, 《된다! 7일 실무 엑셀》(이지스퍼블리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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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사 나쁜 의사
Larry R. Churchill 외 지음, 정영화 외 옮김 / 박영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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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박영사는 환자와 의료인과의 치유적 상호관계에 대해 환자들이 체험한 내용을 정리한 영문 서적 『What Patients Teach: The Everyday Ethics of Health Care』(Larry R. Churchill, Joseph B. Fanning, David Schenck 저; Oxford University Press)를 번역한 『좋은 의사 나쁜 의사』(정영화, 이경란 역)를 출간했다. 이 책에 담긴 환자들의 가르침은 준엄하다. ‘나쁜 의사’가 자신들의 가르침을 외면한다면, 환자들은 단호하게 회초리를 들 것이다. 의사가 의사일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을지 모른다. 환자들의 가르침은 따뜻하다. ‘나쁜 의사’가 자신들의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좋은 의사’가로 탈바꿈한다면, 환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감사의 포옹으로 다가온다.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의료인들은 물론 장래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질병을 얻어 힘든 여정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 의학교육 종사자들, 그리고 의료정책 입안자들에게도 귀한 참고자료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감동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환자들의 가르침은 창조적이다. ‘좋은 의사’가 그 따뜻한 체온을 쉬지 않고 동료 의료인들과 세상에 전파한다면 환자들은 그에게 하염없는 애정과 존경을 보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훌륭한 의사들과 함께 따뜻하고 효율적인 진료실 그리고 한층 밝아진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장기간 질환과의 여정을 걸어온 환자들이 자신들과 관계를 맺었던 다양한 의료인들 특히 의사들을 기억하며 인터뷰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환자들은 특히 자신들과 의료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한다. 감동스러웠던 순간은 물론 섭섭했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의사의 잘못된 태도를 일깨워주고 진정 유익한 상호관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의술의 의미는 물론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삶도 가르쳐준다. 이들의 가르침은 때론 감사하고 때론 아프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다 너무나 소중하다. 이 가르침은 특히 진료실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에게 더없이 귀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정영화 박사는 강조한다. “긍정적인 의사-환자 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면 끝내 효율적인 진료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진료 성과는 진료실 갈등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로 하여금 의사와 진료실을 떠나겠다는 결심을 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환자가 떠나면 의사도 없고 병원도 없다는 사실을 의료진과 병원은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디 환자와 의료진 간에 치유에 긍정적인 상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함으로써 따뜻하고 효율적인 공감진료가 널리 행해지길 소망합니다." 라고 전하였다. 

 저자 래리 R. 처칠(Larry R. Churchill)은 밴더빌트(Vanderbilt)의 앤 게데스 스탈만 의학윤리교수, 의학교수이면서 철학과 종교학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1987년의 책 『미국 의료 배급(Rationing Health Care in America)』(노트르담 대학교 출판부), 1994년의 『자기 이익과 보편적 의료(Self-Interest and Universal Health Care)』(하버드 대학교 출판, 1995년 초이스 매거진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이 있다.

 2002년에는 마리온 데니스(Marion Danis), 캐롤린 클랜시(Carolyn Clancy)와 함께 『보건정책의 윤리적 차원(Ethical Dimensions of Health Policy)』(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을 편집했다. 가장 최근의 저서로는 데이비드 쉔크(David Schenck)와 함께 쓴 『치유자(Healers: Extraordinary Clinicians at Work)』(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2011)가 있다. 윤리와 보건정책 분야에서의 연구를 기반으로 1991년에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에 선출되었고 2000년에는 헤이스팅스 센터의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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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여우 꼬리 4 - 붉은 여우의 속삭임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손원평 지음, 만물상 그림 / 창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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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5학년 초등학생 같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손단미. 시호랑 대화가 척척 통하는 민재를 보니 가슴이 욱신욱신하고, 깜짝 놀랄 만큼 그림을 잘 그리는 선유를 보니 뺨이 새빨개진다.

 심지어 엄마 아빠는 낯선 아기를 돌보느라 단미에게 관심조차 없다! 이때 단미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여우 꼬리는 강력한 힘을 휘두르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속삭인다. 과연 단미는 불타오르는 질투심을 극복하고, 네 번째 꼬리를 능숙히 다루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질투라는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가슴 후련한 해방감을 선사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1, 2, 3권에서 에서 ‘방향의 꼬리’와 ‘우정의 꼬리’, 그리고 ‘용기의 꼬리’와 함께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멋진 한 해를 보냈던 주인공 단미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붉은 여우의 속삭임』에서 5학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네 번째 꼬리와 조우하게 된다. 손원평 작가는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질투’라는 감정을 강력한 힘을 가진 ‘붉은 꼬리’로 형상화하여, 좌충우돌하는 단미의 마음과 극적인 성장을 환상적인 구미호 판타지로 엮어 냈다. 웹툰 「양말 도깨비」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물상 작가는 섬세하고 독창적인 감성으로 4권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꼬리들은 때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 때로는 단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나 종횡무진 활약한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는 꼬리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단미를 통해 미운 나도, 자랑스러운 나도, 알 수 없는 나도 모두 나의 모습임을 하나씩 발견해 가는 판타스틱 성장담이다.

 흔히 ‘질투심’은 가져서도 드러내서도 안 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질투의 힘’이 아예 사라져 버린다면, 더 나은 내가 되길 원하는 동력 역시 소멸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붉은 여우의 속삭임』에서 단미는 관심 있는 남자아이가 다른 여자아이와 더 사이가 좋아질까 봐 흥미도 없는 모둠 활동에 억지로 참여하고, 자신보다 더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돋보일까 봐 가시 돋친 말을 상대에게 서슴없이 내뱉는다. 독자들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갓난아이까지 질투하는 단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남모를 질투심을 품고 괴로워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볼 수 있을 것이다.

 폭발할 것 같은 불덩이처럼 좌충우돌하는 단미를 보면서는 큰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초조함을 느끼게 되지만, 반대로 단미가 ‘질투의 꼬리’와 결별한 뒤 모든 일에 의욕이 사라지고 자기다움을 잃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는 과연 ‘질투의 힘’이 나쁘기만 한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 마침내 ‘질투’는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 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감정이라는 점을 깨달은 단미가 네 번째 꼬리에게 ‘질투의 꼬리’ 대신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 주는 장면은 『위풍당당 여우 꼬리 4』를 끝까지 읽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길 것이다.

 저자 손원평은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아몬드』 『서른의 반격』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장편소설 『프리즘』, 소설집 『타인의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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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에듀윌 취업 현대자동차/기아 생산직·생산인력 한권끝장 - 2023 상반기 1,2차 기출유형 완벽 반영! 핵심이론+출제예상문제+실전모의고사 5회
에듀윌 취업연구소.이윤승 지음 / 에듀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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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현대자동차 상반기 1ㆍ2차 기출유형을 출제 전 영역에 완벽히 반영한 교재가 탄생되었다. 현대자동차/기아 모두에 대하여 [기업 분석 + 핵심이론 + 출제 예상 문제 +실전모의고사]를 단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다. PDF형태로 2023 상반기 기출유형 완벽 반영 실전모의고사 1회와 기계기능이해 핵심 개념정리집, 면접에서 꼭 준비해야 하는 답변집, 취업인강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권 제공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생산직-생산인력 채용을 10년만에 진행한다. 그리고 기아에서도 생산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에듀윌에서 현대자동차 및 기아 생산직군 채용을 위하여 최적화된 교재를 출간한 것이다. 2023년 상반기 기준 현대자동차는 주로 ▲자동차구조학, ▲기계기능이해, ▲언어, ▲수리, ▲공간지각, ▲추리, ▲기초영어 등이 출제되었고, 2022년 기준 기아는 주로 ▲기업 및 일반상식, ▲자동차구조학, ▲기계기능이해, ▲기초영어 등이 출제되었다.

 해당 교재에는 기업별 일반 현황 및 채용 개요 등을 담은 기업 분석을 포함하여, 전체 영역에 대하여 핵심이론과 더불어 출제가 유력한 예상 문제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즉, 두 기업의 생산직군 채용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최적화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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