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023.12
월간에세이 편집부 지음 / 월간에세이(월간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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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잡지 '월간 에세이' 12월호가 출간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KBS 아나운서 신성원의 '기적 같은 만남', 이화여대 박성희 교수의 '루체른 호수의 잔물결', 한양대 윤재근 명예교수의 '세상이 가분지 같다',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및 前UN 대사 오준의 '내 고향 북촌', 배우식 시인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김솔 애널리스트의 '팔았다, 서글픈 이민 생활을', 공무원 김하진의 '연잎을 품은 어머니', 건축가 이종욱의 '삶과 여행,

 그 차이에 대해', 극작가 한지안의 '바닷가 마을의 작은 책방', 칼럼니스트 최지묵의 '06:36', 시인 김인육의 '사건의 지평선',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의 '진정한 소통', 번역가 김광수의 '나도 효자였다!', 싱어송라이터 신잔디의 '언제나 주인공', 교사 문정옥의 '선생님의 수련회', 화가 강지만의 '역전의 수신호', 미술칼럼니스트 황지언의 '색의 독립성을 가져온 화가',

 영화평론가 강해인의 '어떤 세계의 붕괴, 아직 오지 않은 시간', 배우 및 작가 연지의 '607개의 응원과 하나의 비난', 도예가 김윤지의 '선선선', 일러스트레이터 손영경의 '나의 사계절', 브랜딩 디렉터 전우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경남정보대 교수 및 시조시인 정유지의 '우리 아빠는 세신사', 수필가 및 前출판 편집자 김진경의 '8년 전 엄마는', 간호사 정혜림의 '간호라는 것은', 셰프 및 소믈리에 이지윤의 '캐리어와 총각김치', 의사 및 시인 김연종의 '뼈마디 안부' 이다. 

 정통 에세이를 싣는 ‘장르 문학잡지’이자 1987년 5월 25일 창간한 <월간에세이>는 2013, 2015~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수필문예지이다. 오랜 세월, 독자로부터 마음과 길을 구하면서 한국문학의 숨결과 함께 다양한 삶을 담아내며 단 한 권의 결호 없이 문학의 힘, 수필의 향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 대표 문인의 글(에세이, 소설, 시)을 기본으로, 일반 대중들의 생활수기까지 두루 담아 ‘수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본격 수필 외에도 문화·예술, 대중문화, 패션, 경제, 시사, 상식, 여행 등 현 시대의 이슈와 정보를 ‘에세이’라는 장르에 담아 매달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종합교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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